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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추진…타당성 검토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지역화폐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전담할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을 설립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달 말 도의회에 제출하는 1차추경예산안에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과 관련한 연구용역비 7천만 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화폐를 통한 상권 활성화는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입니다.

도는 내년 2월 관련 연구용역을 마무리한 뒤 조례 제정과 행정안전부의 출자.출연기관 설립협의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공무원복지포인트 등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상공인의 소득향상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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