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8월 22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8-23, 수정일 : 2018-08-23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2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일부 항로에서는 어려울 것으로예상됩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덕적도와 이작도행 항로는 조기 회항하거나 운항이 통제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천의 각 기관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초대형 크루즈인 '오베이션 오브더 씨즈호'가 태풍을 피해 오늘 오전 10시 인천 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크루즈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해 인천항에 피항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또 인천경찰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통행과 공항철도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 태풍 곤파스때와 태풍 볼라벤이 북상했을 때, 인천대교는 통행 제한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태풍에 대비해 신고접수 회선을 평소의 두 배로 늘렸고, 인천 해양경찰청도 어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특수 구조인력을 2교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태풍 솔릭이 근접해오면서 인천의 각 기관들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시민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중부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집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22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일부 항로에서는 어렵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덕적도와 이작도행 항로는 조기 회항하거나 운항이 통제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천의 각 기관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초대형 크루즈인 '오베이션 오브더 씨즈호'가 태풍을 피해 오늘 오전 10시 인천 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크루즈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해 인천항에 피항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또 인천경찰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통행과 공항철도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 태풍 곤파스때와 태풍 볼라벤이 북상했을 때, 인천대교는 통행 제한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태풍에 대비해 신고접수 회선을 평소의 두 배로 늘렸고, 인천 해양경찰청도 어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특수 구조인력을 2교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태풍 솔릭이 근접해오면서 인천의 각 기관들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시민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중부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집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22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일부 항로에서는 어렵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덕적도와 이작도행 항로는 조기 회항하거나 운항이 통제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천의 각 기관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초대형 크루즈인 '오베이션 오브더 씨즈호'가 태풍을 피해 오늘 오전 10시 인천 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크루즈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해 인천항에 피항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또 인천경찰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통행과 공항철도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 태풍 곤파스때와 태풍 볼라벤이 북상했을 때, 인천대교는 통행 제한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태풍에 대비해 신고접수 회선을 평소의 두 배로 늘렸고, 인천 해양경찰청도 어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특수 구조인력을 2교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태풍 솔릭이 근접해오면서 인천의 각 기관들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시민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중부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집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22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일부 항로에서는 어렵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덕적도와 이작도행 항로는 조기 회항하거나 운항이 통제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천의 각 기관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초대형 크루즈인 '오베이션 오브더 씨즈호'가 태풍을 피해 오늘 오전 10시 인천 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크루즈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해 인천항에 피항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또 인천경찰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통행과 공항철도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 태풍 곤파스때와 태풍 볼라벤이 북상했을 때, 인천대교는 통행 제한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태풍에 대비해 신고접수 회선을 평소의 두 배로 늘렸고, 인천 해양경찰청도 어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특수 구조인력을 2교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태풍 솔릭이 근접해오면서 인천의 각 기관들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시민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중부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집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22일 11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일부 항로에서는 어렵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덕적도와 이작도행 항로는 조기 회항하거나 운항이 통제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천의 각 기관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초대형 크루즈인 '오베이션 오브더 씨즈호'가 태풍을 피해 오늘 오전 10시 인천 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크루즈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해 인천항에 피항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또 인천경찰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통행과 공항철도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 태풍 곤파스때와 태풍 볼라벤이 북상했을 때, 인천대교는 통행 제한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태풍에 대비해 신고접수 회선을 평소의 두 배로 늘렸고, 인천 해양경찰청도 어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특수 구조인력을 2교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태풍 솔릭이 근접해오면서 인천의 각 기관들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시민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중부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집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