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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내년 7월 설립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담할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내년 7월까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지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핵심공약 중 하나로, 이번 1차 추경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위한 사업비 7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권역별 경영지원센터를 운영해 전통시장.소상공인 경영애로에 대한 통합처방과 함께, 창업에서부터 성장, 폐업과 재기까지 생애주기별 원스톱 해결책을 지원하게 됩니다.

도가 역점적으로 도입을 추진중인 지역화폐의 유통 확대와 가맹점 통합관리를 수행하는 ‘경기도 지역화폐 허브(Hub)’ 역할도 담당합니다.

도는 오는 10월부터 진흥원 설립 시까지 ‘시장상권진흥원TF팀’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민경제본부 내에 설치.운영해 골목상권 공약사업 추진과 진흥원 설립을 전담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박신환 도 경제실장은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5만 소상공인과 그에 따른 139만 명의 종사자가 있는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중심”이라며 “진흥원 설립은 이러한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지역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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