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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민관 협력 정신질환자 24시간 위기대응체계 출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경찰과 소방서, 병원 등 관계기관과 정신질환자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상호협력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기관들은 위기상황 발생 시 긴밀한 연락 체계를 통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현장으로 바로 출동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일 야간 10시 이후와 휴일에는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이 핫라인을 운영해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해 5월 입원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른 위기 상황에 대비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 30여건의 현장출동과 정신건강 응급대응을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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