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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품질검수단이 주상복합 품질검수를 위해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용인시, 입주자 대신 첫 주상복합 품질검수 실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성복동 서희스타힐스 주상복합시설에 대한 하자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자를 대신해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하기로 한 이후 첫 점검 활동입니다.

건축구조기술사와 시공기술사 등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은 174세대 규모로 신축 중인 주상복합 시설의 세대 내부뿐 아니라 입주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공용부분 하자까지 꼼꼼히 살폈습니다.

시는 품질검수단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시공사에 통보, 준공 신청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앞서 시는 올 해부터 관내에서 신축 중인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에 대해 입주자를 대신해 품질검수를 하기로 하고 지난 3월 28명의 품질검수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현재 300세대 미만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하지만 주택법 대신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각종 의무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입주자가 직접 점검을 해야 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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