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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가, 공촌천과심곡천을 생태하천으로 복구하기 위해 EM흙공 던지기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서구청 제공>

서구, 공촌천․심곡천 생태하천으로 복구위해 최선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서구는 최근 공촌천과 심곡천에서 청라국제도시 주민, SK인천석유화학(주) 직원,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를 위한 EM흙공 2천여개를 던지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의 EM을 이용한 흙공은 수질 개선에 유용한 미생물 활성액과 황토를 섞어 반죽해 발효시킨 것입니다.

흙공은 하천 바닥에 던져 놓으면 조금씩 분해되면서 하천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고 부패로 인한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흙공 1개당 3.3㎡의 정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공촌천과 심곡천의 오염과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생태하천으로 복구해 주민들에게 자연과 휴식공간으로 되돌려 주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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