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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태풍 ‘솔릭’ 영향 벗어나…피해 거의 없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도내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태풍특보가 해제된 오전 10시 현재 도내 평균 강수량은 17.3㎜로 집계됐으며, 최대 순간 풍속은 포천이 초속 14m를 기록했습니다.

강수량과 순간 풍속 모두 호우주의보나 강풍주의보 발효 기준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임시대피자 41명 외에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석축 붕괴우려로 대피 명령을 내린 곳에서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귀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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