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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수도권 주민, 환경분야 가장 필요한 남북협력은 ‘에너지'”<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수도권 주민들은 환경분야에서 가장 필요한 남북협력 방안으로 ‘에너지’를 꼽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기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환경분야 남북협력 방안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담은 ‘남북 환경협력의 쟁점과 추진방향’이란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환경분야 중 남북협력이 가장 필요한 분야를 물었더니, 응답자의 52%는 에너지를 선택했습니다.

이어 산림녹지 25%, 물의 이용과 관리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남북협력의 기본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가능한 협력’ 47%, ‘상호협력의 원칙’이 36%의 응답률을 나타냈습니다.

이기영 선임연구위원은 “환경협력은 비경제적, 비군사적인 분야이므로 상호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이라며 “상호협력, 지속가능 개발과 환경의 균형을 남북 환경협력의 기본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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