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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9.5배 확대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는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내년에 도비와 시.군비 208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일반 어린이집 만1~5세 원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도의회와 시.군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혜대상 인원은 올해 3만9천 명에서 37만 명으로 9.5배가 늘어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특수보육어린이집 원생 등 3만9천명에게만 한정적으로 지원됐습니다.

도는 이 사업이 확대되면 농가소득이 145억 원 늘어나고, 32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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