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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성충.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돌발해충 발생면적 증가…도 농기원 “방제 서둘러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면적이 증가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 현재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면적이 각각 3천508ha, 203ha 등 모두 3천800ha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각각 12%와 22% 증가한 면적입니다.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저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간접적인 피해로 분비물을 배출해 잎, 줄기 또는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합니다.

도 농기원은 “수확이 끝난 과수 작물도 돌발해충 성충이 발견되면 알을 낳기 전인 9월중 방제를 해 내년 발생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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