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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누수탐사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 ‘상수도 관로 누수탐사로’ 세는 혈세 잡았다…5년간 21억 절감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최근 5년간 상수도 관로 누수탐사로 약 2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안양시는 상수도 노후관과 누수취약지역, 누수다발관등을 대상으로 상시 누수탐사를 시행했고, 유슈율92%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율은 수돗물 총생산량 가운데 누수되지 않고 경제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급수량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시설과 전 직원 18명을 비상근무조로 편성, 상수도 관로 누수탐사를 벌였고 상수도 관망 관리도 체계화시켰습니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관로 누사탐사로 4억 2천만원씩 5년 간 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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