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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시내버스 시설개선 추진…총 71억 투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역 내 56개 시내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 개선사업은 USB 충전포트 설치 등 7종을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모두 71억2천여만 원을 투입합니다.

추진 사업 중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인 ‘공기청정필터 설치 지원사업’과 ‘공회전 제한장치 설치 지원사업’, 그리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버스 전원공급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합니다.

‘자동세차기 설치사업’은 1층 버스는 물론 2층 버스까지 세차가 가능한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는 수요조사를 통해 용인 1곳, 김포 1곳, 양주 1곳, 구리 1곳, 오산 1곳 등 도내 5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자동세차기 설치에 필요한 비용 중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도는 보조금을 지원받은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설치 완료상태 등 사업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감독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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