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용인시-한국민속촌, 지역청년 고용 협약 체결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영천 한국민속촌 전무가 '용인 관광명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용인시-한국민속촌, 지역청년 고용 협약 체결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한국민속촌과 지역청년을 고용해 문화.관광 관련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용인 관광명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정됨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민속촌은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지역청년 6명을 고용해 직무 경험과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하고, 시는 청년들의 인건비 90%와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합니다.

또, 이들 청년들이 직무에 잘 적응해 장기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모범적인 사례가 돼 민관이 협력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강제퇴거 조치에 반발 세입자가 집주인 찔러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부동산 명도 강제집행에 반발한 세입자가 집주인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