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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토부, 수도권내 공공택지 후보지 공동 발굴 합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와 국토부, LH, 경기도시공사가 도내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공동발굴을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최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계획과 관련해 국토부, LH, 경기도시공사와 실무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 자리에서 향후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도내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공동 발굴 ▲경기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확대방안 등을 제안했고, 국토부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합의가 성사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달 17일 국토부-수도권 광역지자체장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지역맞춤형 공공주택사업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도와 LH는 빠른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 실천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오는 2022년까지 수도권 내 30여 곳의 공공택지를 추가 개발한다는 내용의 8.27 부동산대책을 발표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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