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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희 도의원, 의회 소통없는 이재명 지사 SNS 행정에 제동…이 지사 “사전 협의할 것”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문경희(민주당·남양주2)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도의회와의 협치를 주문했습니다.

문경희 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문 의원은 오늘(29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 지사의 건설공사 원가공개와 표준시장단가 적용 발표와 관련해 “도의회와 사전 협의없이 SNS에 공개부터 하는 것은 문제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의 도의원 발의에 대해 해당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와도 협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의원 발의 검토를 사전 협의없이 SNS에 공개한 것은 잘못한 일”이라며 “향후에는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소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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