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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가, 2019년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신규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아시아드 대광로제비앙 입주자대표회의와 어린이집 설치협약식<서구청 제공>

서구, 2019년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신규설치 추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서구에는 현재 전체 450개소의 어린이집 중 18개소만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설치·운영되고 있어 구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는 최근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신규 설치를 위해, 아시아드 대광로제비앙 입주자대표회의, 제일풍경채 2차 에듀&파크 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2개소를 20년간 무상사용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설치·운영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보육정원의 30~70%범위에서 어린이집 우선 입소권을 갖게 됩니다.

서구는 아파트 1개소당 1억 5천여만원(국·시비포함)을 들여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을 추진해 내년 3월 어린이집을 개관할 계획입니다.

또 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기 위해 2019년도 설치대상을 모집해 대상 6개소 중 5개소가 신청했으며,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설치대상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밖에 구는 구도심 지역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과 저비용·고효율을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보육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은 물론 어린이가 살기 좋고 아이를 보육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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