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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된 도로<사진=연합뉴스>

경기 곳곳 ‘물폭탄’…1명 사망.침수피해 속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집중 호우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경기도 내에서 첫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30일) 0시 25분 쯤 양주시 장흥면의 한 주택 앞 배수작업 현장에서 57살 장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재민 8세대 16명이 발생하고, 공공시설 24곳과 사유시설 391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포천 등 6개 시에서는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등 21.8ha가 물에 잠겼습니다.

교통통제도 이어져 경원선 전곡역~연천역 구간 등 철도 1곳과 고양시 내곡3지하차도 등 6개 시.군 도로 11곳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흘동안 도내에 내린 비의 양은 고양 537.5㎜, 의정부 487.5㎜ 등을 기록하는 등 평균 271.8mm를 기록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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