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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위치도.

평택 고덕신도시에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도 유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일원에 107만4천㎡ 규모의 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됩니다.

경기도와 LH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계획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초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세계획안에 따르면, 국제교류단지에는 외국인전용 단독.공동주택단지와 특화문화거리, 외국인 친화 테마공원과 의료관광을 위한 종합병원, 국제교류센터, 삼성고덕산단과 연계한 스타트업캠퍼스를 조성합니다.

또, 세계 200위 권 이내 외국대학, 초.중.고 국제학교 등 유치를 추진합니다.

도와 LH, 평택시는 구체적인 외국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10월부터 ‘외국교육기관 유치 실행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유치계획 확정 전까지 해당부지는 우선 유보지로 지정됩니다.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일반적인 택지개발사업은 주거와 상업시설 위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반해 고덕신도시는 평택시가 국제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 계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라 고덕면과 서정동 등 일원에 조성하는 신도시로 수용인구는 5만9천여세대 14만4천여 명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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