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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사진= 경기도>

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판교서 시범운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제작한 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합니다.

도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제로셔틀 시범운행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합니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 자율주행차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운전자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최초입니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를 말합니다.

이번 시범운행에는 20개 국내 중소기업과 2개 대기업, 5개 공공기관, 5개 대학 등 32개 기관이 참여한 산학연 융합사업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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