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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모습.<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제2회 추경 1조 8천11억원 편성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민선7기 첫 추경예산으로 지난 3월 1회 추경보다 11.8%가 증가한 1조 8천11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관광ㆍ체육시설 인프라 확대, 콘텐츠 개발, 미세먼지ㆍ악취, 상하수도 등 도시생활 환경개선 등 수혜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예산안을 집중 편성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추경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 순위을 두고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었고, 편성된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안전도시·문화도시 만들기에 기반이 되도록 효율적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의회는 9월10일부터 제201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예산안에 대한 심의 등을 거쳐, 같은달 19일 본회의에서 추경에 대한 예산안을 의결 확정합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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