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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의당 이혜원 의원, “민주당 소수정당 배제해···결정사항도 통보받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소수정당인 정의당에서 ‘외유성 해외연수를 폐지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됩니다.

도의회 정의당 이혜원(비례) 의원은 오늘(30일) 열린 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국회뿐 아니라 지방의회 역시 특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정의당 이혜원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이 의원은 “해외연수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그동안 해외연수가 대부분 외유성이 되었다는 방증”이라며 “외유성 해외연수는 폐지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소수정당을 배제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습니다.

이 의원은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대표의 의지와는 다르게 여전히 비교섭단체라는 이유로 소수정당은 많은 정보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모든 결정사항도 통보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같은 관행을 바꾸기 위해 협치의 정신을 살려 도지사와 여·야, 그리고 집행부와의 정례적인 상설협의체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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