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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도지사-전직원 참여 소통공간 구축…이달 중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지사와 소방직 공무원을 포함한 도 소속 전체 직원이 소통할 수 있는 통합 자유게시판을 구축해 이달 중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도지사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별도의 상시 소통창구가 없으며, 직원용 행정망은 내부 자유게시판이 있기는 있지만 댓글 기능이 없어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로 구축하는 통합 자유게시판은 도지사를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3천881명, 소방직 공무원 8천941명 등 1만2천822명이 이용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는 자율성.익명성을 보장해 직원 간 소통은 물론 고충과 정책제안 공간으로도 활용합니다.

인사.복무 고충 등은 담당부서가 검토해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게시글은 도지사가 직접 답변합니다.

도는 자유게시판을 통해 도지사가 참여하는 ‘번개팅’을 수시로 공지해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듣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도는 이달 중 게시판 구축을 완료하고, 게시판 명칭은 전체 직원을 아우르는 소통 공간인 만큼 전 직원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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