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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서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이재명-도 국회의원 “경기도 발전 위해서는 여.야 없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도내 국회의원들이 경기도 발전을 위해 당파를 초월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36명이 함께한 가운데 취임 이후 첫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당을 가리지 않고 어떤 것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갖고 판단하겠다”며 “여당은 물론 야당도 공식 소통채널을 만들어주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협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지역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도가 협조 요청한 여러 가지 예산과 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국회에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도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날 경기도와 경기지역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며”경기도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을 갖고 경기 지역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함께 현안을 풀어간다면 도민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누구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적극 협력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경기북부 수해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경기북부 지역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 지사는 오늘 모두 40개 사업 1조7천967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확보 지원과 지방이양일괄법.자치경찰법 등 자치분권 강화에 필요한 3개 입법 조기 추진 등 23개 정책현안을 건의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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