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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4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09-11, 수정일 : 2018-09-11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3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6일인 목요일부터 7일인 금요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에서 2018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개최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현재 인천 공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20.9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습니다.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을 대북 교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립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공항이 맡고 있는 대북 항공 교통 관문 역할을 인천공항으로 가져오려는 전략도 세우는데요. 시는 최근 '인천공항 대북 교류 거점 육성 방안' 용역안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남북 협력 시대에 인천공항을 북한의 개방과 대외 교류를 지원하는 교두보로 키우겠다고 공약한 데 따른 것인데요. 남북한 간 신규 항로를 개설할 수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전문가들은 인천공항을 대북 교류의 관문으로 육성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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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항공업계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여행객 유치 경쟁에 나서는데요.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4일인 오늘 오전 9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인 편도 총액 40,300원만 내면 일본 나가사키 여행이 가능한 ‘Forever 특가’ 프로모션 2탄을 실시합니다. ‘Forever’는‘항공운임 0원’의 파격 특가는 계속된다는 의미의 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번에는 일본 나가사키 노선에서 ‘항공운임 0원’ 좌석 약 천매가 오픈이 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2시부터 2018년도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하는데요,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번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반드시 예약시 정해진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1천6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20.9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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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7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6일인 목요일부터 7일인 금요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에서 2018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개최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현재 인천 공항이 구름 많은 가운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습니다. 천의 현재기온은 2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습니다.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을 대북 교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립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공항이 맡고 있는 대북 항공 교통 관문 역할을 인천공항으로 가져오려는 전략도 세우는데요. 는 최근 '인천공항 대북 교류 거점 육성 방안' 용역안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남북 협력 시대에 인천공항을북한의 개방과 대외 교류를 지원하는 교두보로 키우겠다고 공약한 데 따른 것인데요. 남북한 간 신규 항로를 개설할 수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전문가들은 인천공항을 대북 교류의 관문으로 육성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