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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가 금창동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각동별 주민과의 대화를 마쳤다<동구청 제공>

동구, 열린행정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성료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동구는 만석동을 시작으로 6일간 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주민과의 대화’를 어제(3일) 금창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7기 출범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를 초도순시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또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허인환 구청장은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지역 현안사항 뿐만 아니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격 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주민들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새뜰마을 사업’과 ‘화수동 정원마을 사업’의 조속한 추진,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미세먼지 및 소음으로 인한 환경문제 개선, 노인 아동 등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노선 정비, 안전한 귀갓길 확보를 위한 CCTV 및 조명 설치,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재개발, 환경문제, 주차문제, 교육 복지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건의사항 80여건이 접수됐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즉시 검토하여 처리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빨리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은 관련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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