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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사진=경기도>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킨텍스서 개막…”교통 안전분야 신기술 한자리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교통안전과 관련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8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오늘(5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안전띠 체험기,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있는 현장을 한준석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함께, 교통안전 유망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 해로 3회째입니다.

올해는 100여개의 기관과 기업이 400여개의 부스를 구성해 태양광 도로표시등과 도로열선 등 교통안전 분야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등 수요기관 교통안전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1:1 공공구매상담회’도 진행됩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안전띠 체험관에서는 충돌 사고 뒤 도로에서 전복돼 회전하는 차량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사고 상황보다 느린 회전 속도지만 안전띠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음주운전 시뮬레이터에 탑승하면 소주 한 병 정도를 마시고 운전하는 상황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과 에코드라이빙 시뮬레이터, VR활용 교통사고예방 체험교육 등도 관람객들을 기다립니다.

[녹취/백일인 교통정책과 교통복지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도내 교통안전 유망 중소기업의 시장집입과 판로개척을 지원할 것입니다.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

교통안전 산업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내일(6일)까지 이어집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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