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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예산.지출.계약 데이터 전면 개방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예산과 지출, 계약 금액 등 경기도 재정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일반에 개방됩니다.

경기도는 내일(6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https://data.gg.go.kr)을 통해 예산과 지출, 계약 등 재정관련 데이터 일체를 누구나 보고 활용할 수 있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하는 데이터에는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가 있어야 볼 수 있었던 도 전체 부서별.세부사업 단위별 예산과 지출, 계약내역을 포함합니다.

예산 데이터는 예산 총액.지급누계액.집행잔액이, 지출 데이터는 지출일자.지출개요.지급액.거래처명.사업자등록번호 등이. 계약 데이터에는 계약명.계약일자.계약방법과 금액.주도급자명.사업자등록번호 등이 망라됩니다.

재정 데이터는 도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열람은 물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도는 2017~18년 데이터를 우선 개방하고 순차적으로 과거 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박종서 도 빅데이터담당관은 “도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지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도민 누구나 예산낭비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데이터드림(https://data.gg.go.kr)은 경기도의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사이트로 CCTV, 전기차 충전소, 지식산업센터 현황 등 모두 1천400여 종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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