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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형 데크로 개선한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영통빌리지 인근 계단형 데크 경사로형으로 개선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영덕동 918번지 일원에서 흥덕지구를 잇는 경관녹지 내 계단형 목재데크를 경사로형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 계단을 철거하는 대신 길이 66m 경사로 8%의 완만한 지그재그형 이동통로로 조성했으며, 모두 2억3천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앞서 이 데크는 지난 2010년 계단 구간을 포함해 길이 7.65m, 높이 4.7m 규모로 조성됐으며, 영통주공빌리지와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주민들이 흥덕지구 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통로로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이용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노인이나 장애인, 유모차를 끄는 여성들이 높은 계단을 올라다니기 힘들고 데크도 노후해 개선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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