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회 현관에 소녀상 건립한다…재원은 도의원 모금 통해 조달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위치한 소녀상과 생활관 (사진= 나눔의집 제공)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회 현관에 소녀상 건립한다…재원은 도의원 모금 통해 조달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도의회 현관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합니다.

도의회 민주당 민경선(고양4) 정책위원장은 오늘(5일) “도의회 현관 앞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건립에 소요되는 재원은 동료 도의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금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경선(고양3)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민경선 의원에 따르면 소녀상 건립비용은 약 3천500만원으로 추산되며, 건립 완공 목표일은 오는 12월 14일입니다.

민 의원은 “앞으로 5개월간 매달 의원님들이 한 달에 5만원씩 건립비를 모아주시면 소녀상 건립은 현실화될 것”이라며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한 의원들의 이름은 동판에 세길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sm@ifm.kr

Check Also

‘City in my hands’… 수원시, 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 음성인식’ 행정서비스 구현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경기도 수원시가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를 열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수원시 행정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