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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2018 제1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페스티벌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클래식 축제, ‘2018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의 개막 공연이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서구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인 청라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막 공연은 친구,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수준 높은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신영옥이 함께하는 개막 공연에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사회를 맡고, 카라얀이 극찬한 세계적 지휘자이자 현재 대구시향 상임 지휘자로 재직중인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를 맡습니다.

또 이번 축제를 위해 해외 유학파 수석 연주자들과 단원으로 특별 결성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펼치며 올 하반기부터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의 부수석으로 활동하는 차세대 거장,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협연 무대에 오릅니다.

프로그램은 야외 피크닉 공연에 걸맞게 폭넓은 청중과 교감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과 클라리넷 협주곡 등이 신영옥이 헨델의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카탈라니의 ‘라 왈리’ 중 나는 멀리 떠나야 하네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합니다.

특히, 신영옥과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 ‘넬라 판타지아’와 ‘유 레이즈 미 업’을 들려줍니다.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은 8일부터 15일까지 청라호수공원, 서구문화회관, 엘림아트센터 등 서구 내 지역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개막 공연과 페스티벌 일정은 http://seogupicnic.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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