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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표성 강화”…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전문여성DB’ 사업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전문여성DB’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도내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여성인력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도와 시.군 각종 위원회에 여성전문가를 추천함으로써 지역여성 대표성을 강화하는 일입니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도내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을 중심으로 사업홍보를 통해 여성인력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여성위원 비율이 취약한 교통.토목.안전분야 등의 전문인력을 집중 발굴할 계획입니다.

앞서 연구원은 개원 직후인 2005년부터 전문여성DB사업을 시작해 매년 도와 시군 위원회에 여성전문가를 추천해 왔으며, 올 현재 분야별 1천192명의 DB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옥자 도 가족여성연구원장은 “앞으로 도와 협의를 통해 인재풀 구축뿐만 아니라 여성 전문가집단의 역량을 성평등한 도정실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정한 정부와 지자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의무 위촉비율은 40% 이상이며, 이재명 지사는 취임 직후 여성위원 비율을 50%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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