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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일자리 질 개선 지원대상에 인천항 협력기업 4개사 선정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한 ‘질 개선 지원사업’ 대상으로 인천항공동물류(주), 대우로지스틱스(주), 아이엔티씨(주), 인천내항부두운영(주)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질 개선 지원사업’은 인천항 협력기업의 수요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신규로 추진한 사업으로 인천항을 이용하는 협력기업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달까지 2차례의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과 일자리 창출 실적을 비롯한 인천항 기여도 등의 계량실적 평가를 통해 4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작업환경 개선 ▲복지시설 확보 ▲근무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고 9월 중 기업별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기업별 근로환경개선이 완료된 후에는 재직근로자의 근무만족도 향상도와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의 성과를 점검받게 됩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 실장은 “인천항 협력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재직중인 근로자들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리후생제도로 근로자의 기업만족도 향상을 통해 인천항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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