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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택지개발사업 정보 유출 경기도청 공무원 아니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신창현 의원실이 공개한 수도권 미니 신도시 개발 후보지와 관련해 LH공사 내부 정보 최초유출자가 경기도청 공무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내고 1차 자체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후 추가조사 결과 지난 4월 23일부로 경기도에 파견돼 있는 국토부 소속 직원이 8월말 쯤 신창현 의원에게 LH의 공공택지개발계획 요약자료를 SNS로 전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는 이와 관련해 오늘(10일) 실시하는 국토부 감사에 성실하게 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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