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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바이오블리츠' 모습. <사진= 화성시>

‘2018 바이오블리츠’ 개최…곤충 등 총 289종 서식 확인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화성호와 화성드림파크 일원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2018 바이오블리츠’를 개최하고 총 289종의 생물종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블리츠(BioBliz)’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들의 가치를 알리고자 정해진 시간 동안 탐방 지역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참여 활동입니다.

참가자들은 분야별로 4개의 팀을 구성하고 곤충 132종, 식물 31종, 야생동물 7종, 갯벌에 사는 저서생물 29종, 조류 90종 모두 289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화성호 철새 이야기’를 주제로 김인철 한국물새네트워크 이사 초청 특강도 마련해 화성호의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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