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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이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단체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서구청 제공>

서구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 대통령표창 수상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이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단체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은 1982년 11월 인천 서구 연희동으로 자리를 옮겨 사회복지법인 삼영원으로 인가받아 운영 중 1989년 3월 16일 은혜의집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은혜의집은 노숙인의 복지향상, 재활 의지 고취, 직업프로그램 운영 등 노숙인 복지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노숙인의 인식개선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노숙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크게 노력했습니다.

또 동‧하절기 노숙인 밀집 지역인 역사 주변과 공원 등을 순찰하는 현장상담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거리 노숙인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은혜의집 김현철 원장은 “노숙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지역사회와 동행하기를 희망한다”면서 “노숙인들의 사회로의 아름다운 재도전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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