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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삼곶천 제방유실 현장. <사진= 경기도>

경기도 호우피해 연천군 등 5개 시.군에 긴급복구비 10억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 양주, 가평, 포천, 남양주 등 5개 시.군에 모두 10억2천400만 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재난관리기금에서 연천군 5억300만 원, 양주시 1억500만 원, 가평군 1천600만 원 등 총 6억2천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은 피해정도와 도로, 하천유실에 따른 응급복구 필요성에 따라 연천, 양주, 포천, 남양주 등 4개 시.군에 각 1억 원씩 교부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내일(12일) 예정된 도의회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예산이 통과되는 대로 관련 예산을 시군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가 잠정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연천 82억 원, 양주 30억 원, 파주 29억 원, 포천 22억 원, 의정부 19억 원, 남양주 16억 원, 기타 시.군 23억 원 등 모두 22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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