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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 추가 설치…모두 4곳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내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모두 4곳으로 확대됩니다.

도는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 실천’으로, 다음 달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경기 남부지역 6개 시를 관할할 예정입니다.

이 곳에서는 지역의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와 노인부양에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보호, 치료기관 연계, 상담뿐만 아니라 예방교육, 홍보, 지역사회 노인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남부지역 관할의 경우 노인인구가 경기도 전체 대비 30%가 넘는 51만1천922명으로 전국 최다로 기록됐지만 그 동안 1개 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고 있어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노인학대가 의심되면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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