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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양밍라인 선사를 방문해 포트세일즈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 이정행 운영부사장, Benson Lin 아주물류운영부문 부총경리, 김순철 실장) <인천항만공사 제공>

이정행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 중화권 포트 마케팅 성공적으로 마쳐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중화권 컨테이너선사 대상 포트마케팅에서 컨테이너 선사 임원진과 화주, 물류기업을 만나 인트라아시아권역 신규항로 개설과 기존 항로 물동량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등의 협력을 이끌어 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수도권 소비재를 취급하는 A화주는 남중국에서 산동성으로 내륙운송 후 인천항으로 수출하는 루트에 9월 중으로 테스트 화물을 선적하기로 했습니다.

B물류기업은 한중카페리를 이용한 e-Commerce 화물유치와 아암물류2단지 e-Commerce 물류단지 개발에 큰 관심을 보여 e-commerce 화물의 인천항 이용 장점과 향후 개발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에 신규 선박이 투입되는 대만국적 선사들과 자리에서는 신규 선박투입 시점에 인천항 서비스 개설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어 항로 개설에 필요한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유키로 했습니다.

중화권 포트마케팅기간 동안 선사들이 타 항만 대비 높은 입출항 비용 과 하역 부대비용 등의 개선을 요청함에 따라 선사들의 의견을 관련기관에 전달함과 동시에 경제적이고 이용하기 편리한 인천항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중화권 선사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인천항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장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많은 선박과 화물을 유치하고 또 다른 선박과 화물을 유치하는데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이용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과 요구를 점검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지속적인 물동량 창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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