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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자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서구청 제공>

서구드림스타트, 전국서 벤치마킹 잇따라…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 드림스타트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자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초 포항시 드림스타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5개 드림스타트에서 벤치마킹하고 갔으며,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 드림스타트에서 서구 드림스타트 벤치마킹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벤치마킹 주요 내용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과정, 사례관리 방안, 우수 프로그램과 특화사업, 지역자원 개발과 연계 현황, 후원자 관리 등 서구만의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사업의 벤치마킹 역할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정보공유 등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의 더 나은 방향을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됐습니다.

서구를 방문한 실무자는 “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노력한 성과가 눈에 보였다”며, “최우수 기관의 노하우와 운영방안을 배울 수 있어서 드림스타트를 운영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만족했습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 아동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고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드림스타트는 2018년 인천 멘토 지역으로 향후 인천지역 간담회를 운영, 멘티 지역에 노하우 전파 및 교류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멘토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계획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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