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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무상교복 조례안 본회의 통과…내년부터 중학생 신입생에 교복 현물로 지급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는 오늘(12일) 제330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재석의원 119명 중 찬성 113명(반대2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된 이번 조례는 중학교 신입생에게 학교장이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이 완료됨에 따라 예산 확보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29만원대의 무상교복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앞서 해당 상임위인 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오늘 오전 해당 조례를 심의 의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했습니다.

애초 조례안은 지난 3월 발의됐지만, ‘현물’과 ‘현급’ 등 지급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7개월째 처리가 보류됐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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