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지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박차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경기도 하남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청소년 수련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는 총사업비 178억여 원을 들여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미사지구 근린공원 내 3천135㎡ 부지에 연면적 7천14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수련관은 클라이밍교육실, 자치활동실, 재난안전체험장, 스포츠교실, 에니메이션 특성화실 등이 갖춰지고 현재까지 11.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승희 dokyeong@ifm.kr
경기도 하남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청소년 수련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는 총사업비 178억여 원을 들여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미사지구 근린공원 내 3천135㎡ 부지에 연면적 7천14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수련관은 클라이밍교육실, 자치활동실, 재난안전체험장, 스포츠교실, 에니메이션 특성화실 등이 갖춰지고 현재까지 11.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승희 dokye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