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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다세대.연립주택도 관리 지원…”13만 명 혜택”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다세대와 연립 등 소규모 공동주택도 아파트처럼 주택관리 자문과 보조금 등의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그 동안 아파트 단지에만 제공하던 관리 자문단 컨설팅을 연립.다세대주택에도 확대 적용합니다.

또,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했던 각종 보조금과 안전관리 자문 지원과 관련해서는 공용시설물 개보수 비용 보조를 준공 후 7년이 경과한 다세대.연립주택까지 확대합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도 단지 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같은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 안에 ‘용인시 공동주택관리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 계획이 확정되면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민 13만 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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