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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언제나민원실 전경. <사진= 경기도>

경기도, 민원조정관제 도입…”민원서비스 질↑”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접수민원에 대한 부서 간 떠넘기기와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막기 위해 민원조정관제를 도입합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언제나 민원실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조정관은 언제나 민원실에 배치돼 ▲일대일 상담을 통한 담당부서 협의 대행 ▲처리 과정 안내와 불명확한 민원내용에 대한 보완 지원 ▲주관부서 조정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민원회신 결과에 대한 만족도 파악 등을 담당합니다.

도는 우선 전담인력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시범 배치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도는 민원조정관이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민원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24시간 운영하던 언제나민원실의 근무시간을 월, 수, 금은 오후 6시,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쉬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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