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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스파·클럽·플라자 갖추고 21일 2차 개장

[경인방송=홍혜주 기자]

인천 영종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오는 21일, 부티크 호텔·스파·클럽·플라자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개장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사업으로 1조5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전체 부지는 33만㎡(약 10만 평)이며, 지난해 4월 호텔과 리조트, 카지노, 컨벤션 등을 1차로 오픈했습니다.

2차 시설은 연 면적 11만㎡(약 3만3천 평) 규모에 문화·레저·엔터테인먼트를 조성한 사업입니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K-Style Destination 스파 ‘씨메르’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내년도 상반기 개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안창완 파라다이스시티 펀시티 전무는 오늘(13일) 기자간담회에서 “2차 시설 개장 후 48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해 내년도 목표실적 5천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전무는 “이번 2차 시설 개장으로 약 2700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하며, 협력업체 교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hh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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