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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 업무협약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다음달 6~7일,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인 5천 96명의 인원과 말 690필이 참여하고, 서울 창덕궁에서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 화성시가 맡아 릴레이 방식으로 1975년 원행의 옛 행차 모습을 재현합니다.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 서울시는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개최를 위해 오늘(13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은 업무협약에서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계승·발전시키고,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능행차를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입니다.

1996년 수원시가 노송지대~팔달문 8km를 재현하고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가 참여해 창덕궁~수원화성 47.68㎞ 구간을 재현했습니다.

이어 지난해에는 화성시가 참여하면서 창덕궁에서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까지 59.2㎞ 전 구간이 완성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능행차 행렬 외에도 창덕궁, 노들섬, 화성행궁, 연무대, 융릉 등 주요 거점에서 무술공연,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능행차 전시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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