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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향한 민선7기 첫 현안업무보고회 모습.<사진제공=평택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환영…정장선 평택시장 “지역 분위기 전해”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하기로 한 쌍용자동차의 합의문 발표에 대해, 정장선 경기도 평택시장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14일) 오전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쌍용차 해고자 복직관련 합의문 발표에 따른 평택지역의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습니다.

정 시장은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 합의에 오랫동안 고통을 견뎌온 쌍용자동차 가족을 비롯한 49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을 하며 그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해 노력해 준 정부와 경기도, 쌍용자동차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쌍용차가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평택시와 시민이 함께 하겠다”는 뜻도 덧붙였습니다.

쌍용차는 올해 말까지 해고자의 60%를 채용하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해 연말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킬 계획입니다.

또 예정일까지 채용을 하지 못하면 무급으로 전환해 직원 신분을 회복하는 한편 2019년 말까지 근무지에 배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현재 쌍용차 평택공장에는 4천900명의 근로자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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