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공개수업 19~21일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9∼21일 '원어민 영어교실' 공개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초 시작해 11월 끝나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올해 11주년 째로, 전문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회화로 진행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입니다.
한국인 보조강사 1명이 배치돼 2인 1조로 진행됩니다.
강의 참여는 공개수업 기간인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 동안 거주지에서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강의실로 입실하면 됩니다.
문의: ㈜캐럿글로벌(070-7418-5366, 070-7418-5370),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77)
배수아 sualuv@ifm.kr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9∼21일 '원어민 영어교실' 공개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초 시작해 11월 끝나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올해 11주년 째로, 전문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회화로 진행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입니다.
한국인 보조강사 1명이 배치돼 2인 1조로 진행됩니다.
강의 참여는 공개수업 기간인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 동안 거주지에서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강의실로 입실하면 됩니다.
문의: ㈜캐럿글로벌(070-7418-5366, 070-7418-5370),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77)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