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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 청사 노동자 휴게실, 지하에서 지상층으로 옮긴다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는 지하층과 옥상에 있는 도와 산하 공공기관청소원·방호원·안내원의 휴게실을 지상층으로 옮기는 등 청사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앞선 지난달 16일 도와 산하기관 청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실태 조사와 근무환경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도와 산하기관 등 43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남부도청사는 청소원의 휴게실이 옥상에있었고 북부도청사·도의회·경기소방학교·경기문화재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관광공사는 지하층에 청소원 휴게실이 위치했습니다.

도는 다음 달 중에 남부도청사의 청소원 휴게실을 옥상에서 지상층으로 옮기고 나머지 기관도 휴게실 이동 계획을 수립해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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