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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 조감도. <사진= 경기도>

경기행복주택 4개 지구 최종 입주경쟁률 9.3대 1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건설하는 성남 하대원, 양평 공흥, 가평청사복합, 파주병원복합 등 경기행복주택 4곳의 입주경쟁률이 9.3대 1을 기록했습니다.

도는 경기행복주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146세대 모집에 1천36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성남하대원이 14세대 모집에 944명이 신청해 67.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양평공흥은 40세대 모집에 264명이 신청해 6.6대 1, 가평청사복합은 42세대 모집에 117명이 신청해 2.8대 1, 파주병원복합은 50세대 모집에 35명이 신청해 0.7대 1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성남하대원지구 청년층 18㎡형 8세대 모집에는 110.5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LH 등에서 올해 상반기 공급한 행복주택의 평균경쟁률이 3.4대~3.7대 1인 점을 감안하면 경기행복주택의 경쟁률이 상당히 높게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한 경기도형 주거복지정책을 말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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