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환
[ 경인방송 = 경인방송3 기자 ]
가수 김종환이 트로트차차차에 출연 했다.
김종환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시절 디스크 자키으로 활동할 때 음악다방에 있던 3만장 앨범을 죄다 들었던 이야기와 민혜경이 부른 '미니 스커트'가 첫 데뷔 작곡이었던 사연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 '박종재의 트로트 차차차'에 출연한 김종환은 대표곡 '사랑을 위하여'와 '존재의 이유' 등을 라이브로 부르며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인방송3 cjw@ifm.kr
가수 김종환이 트로트차차차에 출연 했다.
김종환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시절 디스크 자키으로 활동할 때 음악다방에 있던 3만장 앨범을 죄다 들었던 이야기와 민혜경이 부른 '미니 스커트'가 첫 데뷔 작곡이었던 사연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 '박종재의 트로트 차차차'에 출연한 김종환은 대표곡 '사랑을 위하여'와 '존재의 이유' 등을 라이브로 부르며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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